아들2 딸1 내가 막내딸
첫째오빠 우울증(서울명문대출신, 취업이 33살돼서도 안됨)
둘째오빠 ADHD(가정 잘 꾸리고 아이도 잘 키움)
부모님이 티는 안내셔도 걱정, 자책하시니까 도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싶다.. 부모님 정말 잘해주시고, 난 이상형이 아빠같은 사람일 정도로 엄마테도 정말 잘해
한편으론 부모님을 자책하게 만든 오빠들이 밉기도 해
사실 현대사회에 정신병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어.. 나도 자영업이 너무 바빠서 번아웃 오다가도 스스로 일어나는게 현실인데 굳이 부모님께 말해서 정신과까지 가야할까 부모님 걱정되는 맘에 밉기도하면서 걱정도 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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