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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1년 전 (2025/4/09) 게시물이에요
최근에 지인, 동료들이랑 얘기하는데 집안 반대로 헤어지거나 파혼한 사람들 꽤 있더라
애인 있는데 부모님이 받아온 소개팅이나 선 자리 나가는 사람들도 있었음..
결혼이 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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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혼이 인생에서 중요하니까ㅜㅜ 어쩔수 없지
나 혼자만의 일 도 아니고 가족대 가족이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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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말로 가족이랑 연 끊는 것도 쉽지 않고 세게 나간다 해도 결국 가족은 못 버리는 경우가 많은 듯..
그렇게 헤어지고 한동안은 맘 아프고 슬퍼도 이성은 그래도 대체제가 있다고들 생각하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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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응 근데 이건 또 다른 말이지만 주변 상황 봤을 때
모두가 말리는 결혼에는 이유가 있더라...
모두의 반대를 이기고 결혼 한 친구들 보면 맨날 싸우거나 이혼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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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엇 맞아 이런 경우도 있는 듯.. 본인들은 모르지만 남들 눈엔 보이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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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결국에는 가족끼리 합치는 문제니까 어쩔 수 없을 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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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호칭 부터가 "시부모님" 인 것 처럼
진짜 핏줄로 이어진 건 아니더라도 새로운 혈연을 만들게 되는 거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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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결혼은 연애랑 진짜 다르긴 하지 집안끼리 엮이게 되는,, 어렵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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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친한 언니도 상대 집안 반대로 헤어졌었음 한동안 폐인처럼 살다가 결혼도 절대 안 한다 그랬는데 3년 후에 지금 형부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다행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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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지인 중에도 폐인처럼 지낸 경우도 있고 그렇더라.. 언니분 쭉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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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애인 고를 때 조건을 잘 따지면 부모님 반대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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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좋긴 한데 또 다 그렇게 되는 건 아니니까,,
아는 오빠도 여친이랑 학생 때부터 오래 만났었는데 나중에 직업 차이 나고 알고 보니 집안도 차이 많이 나서 부모님이 반대하셨다더라고
비슷한 조건의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힘들게 헤어졌다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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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무래도 집안 차이로 반대가 있긴 하지.. 나도 초반엔 반대 심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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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이게 진짜 극단적으로가면 반대한 부모님한테 복수한다고 평생을 결혼안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연예인도 누구 있었지 않았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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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꽤가 아니라 너무많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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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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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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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맞아 그만큼 안 사랑하는걸로 보임 걍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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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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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비겁하고 찌질해보일따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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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도 시달리니까 진짜 이 결혼은 아닌가 생각 들기도 했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나 하면서
그리고 현실적으로 부모님들이 지원 아예 없고 연 끊자 이렇게 나오면 생각이 많아진다면서.. 있던 확신이 점점 줄었다더라
그 와중에 주변 커플이나 부부들도 보고 하니까
아무튼 결혼은 현실인 것도 맞는데 쉽지 않은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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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솔직히 결혼 부모가왈가왈부 할 권리가 뭐가있음?? 나중에 사는 건 난데 결혼해서 뭐얼마나 본다고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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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당사자들이 만족하고 사는 게 제일인 것 같은데 부모 입장에선 또 자기 자식에 맞춰서 바라는 것도 많아지고 그런가 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진짜 행복이 뭔지 생각해보게 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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