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 일단 치는 철벽이 있고, 아무리 친해도 다가갈 수 없는 벽이 있는 사람들말이야.
내주변에 A라는 애가 있음.
보통은 친하면 더 가까이 지내고 싶고, 그래도 서로 아낀다는 마음은 가지잖아? 근데 아무리 단짝이고 편하다고 해도, 엄청 친한 친구 한명도 없다 라고 하더라고
친구들을 싫어하고 그런건 절대 아닌데 뭔가 자신만의 벽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좀 어려웠어
단짝인 친구 B도 그 친구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친해보이는데 가끔 어려운 관계래. B입장에서 서운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또 나름 쿨하게 받아들이더라구.
깊은 관계를 거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너는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니까 어쩔수 없이 마주치는 사람들 이라고 하더라고
난 A를 아끼긴 한데 바빠서 신경쓸 여력도 없거든
근데 궁금한게 그렇게 지내면 혼자 힘들지 않을까?
주변사람들도 서운하지 않을까?
이런 궁금증이 들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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