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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93
이 글은 11개월 전 (2025/4/12) 게시물이에요


모든 사람들에게 일단 치는 철벽이 있고, 아무리 친해도 다가갈 수 없는 벽이 있는 사람들말이야. 


내주변에 A라는 애가 있음.

보통은 친하면 더 가까이 지내고 싶고, 그래도 서로 아낀다는 마음은 가지잖아? 근데 아무리 단짝이고 편하다고 해도, 엄청 친한  친구 한명도 없다 라고 하더라고

친구들을 싫어하고 그런건 절대 아닌데 뭔가 자신만의 벽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좀 어려웠어

단짝인 친구 B도 그 친구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친해보이는데 가끔 어려운 관계래. B입장에서 서운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또 나름 쿨하게 받아들이더라구.


깊은 관계를 거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너는 인간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니까 어쩔수 없이 마주치는 사람들 이라고 하더라고


난 A를 아끼긴 한데 바빠서 신경쓸 여력도 없거든

근데 궁금한게 그렇게 지내면 혼자 힘들지 않을까?

주변사람들도 서운하지 않을까?

이런 궁금증이 들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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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학교다닐때 딱 그런친구 있었는데 넓고 얕게 지내더라
또 되게 밝고 쾌활해서 벽치는지 티가 잘안나는데 몇년이 지나도 걔에 대해서 잘 모르는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다 그렇게 얘기함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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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깊고 얕게는 어떤 뜻임?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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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앜ㅋㅋㅋ잘못씀ㅋㅋㅋ 넓고얕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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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중고 다 같이 나왓는데 쭉 그렇게 지내더라 걔는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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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잇구나 ㅋㅋ ㄱㅅ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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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한마디로 발은 넓고 신나게 돌아다니고 에너지 넘침
근데 자기 속얘긴 안함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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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였는데 깊은 상처가 있어소 그런거야
지금은 정병약먹고 시간이꽤 흘러서 많이 열렸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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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략히 어떤 상천지 물어봐도 되닝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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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친구헌테 가스라이팅당하고 계속 내가 잘못한사람인것처럼 여겨서 내잘못도아닌데 사과하고 그랬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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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리기 전에는 철벽 여는거 거의 답 없지? 친해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ㅎㅎ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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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민상담이나 깊은속얘기 해보면 열릴수도있어… 나였으면 그랬을거같아 내 얘기도 같이 터놓고…. 근데 애초에 여는거 자체가 진짜진짜 쉽지않은걸 고려해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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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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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르시시스트 부모 만나면 사람과의 유대감을 이해못해서 상처안받고자 외톨이 되려는 경우가 있더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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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어떤거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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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식을 공감보다 평가나 비난으로 정서학대함
거기다 자식을 감정쓰레기통해서 자신들을 불쌍한 존재로 각인 시켜서 부모가 힘들어서 그래 하며 자신의 학대를 수용함
권위주의적인 모습에 착취를 당하고 사람들에게 눈치보고 살음. 민감한 인간관계를 살게됨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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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빡세네...
힘들수 밖에 없겠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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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게 나였어ㅜ그래서 사는게 힘든거였더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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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데...? 몰랐네
학창시절부터 인간관계에 민감해서 상처 안받을려고 점점 닫게
되더라공,,,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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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거 나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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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거 난데 철벽을 칠려고 치는게 아님,,걍 나같은 경우는 어린시절에 왕따 배신 안좋은 가정환경 속 에서 자랐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 성격중에 좀 나사가 빠진부분이 많음 그 중에 하나가 이런거기도 하고 솔직히 칠려고 치는건 아니고 그게 무의식적으로 치는것도 있긴해 일단 나는 그래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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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혼자 힘들지 않나?
친해질 수 있는 친구는 없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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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서 없엌 친구 나같은 경우는 깊게 사귀면 꼭,,,어긋나더라고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래서 이젠 깊게는 안사겨 ㅎ,,,근데 그 친구는 다를 수도 있을지도몰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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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경험상 그 이상으로 간섭하려는 경우가 많았어서
딱 거기까지가 허용선이다 라고 하는거긴해
여긴 내 바운더리니까 지켜줘 이런 느낌이랄까
내 전부를 공유할 필욘 없으니까
+ 내 일에 대해서 내 선택인데 왈가왈부하는게 스트레스인것도 있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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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철벽.. 어렵다 ㅎㅎ 신경 안써도 되는데 괜히 신경쓰여서 ㅎㅎ 오지랖이지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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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철벽이라 생각하지 말고
이런 친구구나 하고 말아야해 ㅋㅋㅋㅋ
나는 누가 다가오면 오는거고
멀어져가면 가는거라 생각하거든
다 똑같은 친구일뿐
얼마만큼 친한지는 안중요해
그냥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한테 잘하자
특별히 뭘 더 하려고 하지 말자
지금처럼만 지내자 마인드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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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꼭 무슨 사연있거나 상처받은경험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성향인거임 다 공유해야하는 이유를 못느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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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그냥 그게 편해서 그렇게 해.. 그리고 벽을 친다기보다 애초에 내가 원하는 기준?에 부합하지않으면 거기서 더 가까워지기 어렵더라ㅜ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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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회피여서 그런거같기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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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그래 이성 동성에게 철벽친다 소리 많이 들어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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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그러는데 사실 맘을 엄청 주는 스타일이고 단짝처럼 굴어 그짓 몇번 하니까 상대는 날 아쉬워하지 않고 실망만 줘서 그냥 남은 남이다 이렇게 선 긋게 됨 ㅜ 내가 기대한만큼 상처만 받아서 아무리 좋은 사람이래도 기대하고 싶지 않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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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가 그러거든 내가 사람에게 벽을 치고 있다는 느낌을 스스로도 굉장히 많이 받아 근데 나는 그 벽을 깨부수는 방법을 모르겠어..그래서 그냥 살고 있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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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상처가 있을수도 잇고 아님 그냥 성향이기도 하고 그리고 내 사람으로 들이는 기준이 굉장히 높은걸수도 있음.
난 그냥 성향인데 굳이 맘속에 잇는 딥한 얘기해서 머하나 싶기도 하고, 얘기해서 위로받고 공감받는게 별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 적이 없고 어차피 결론 내가 내리고 행동하는거라 귀찮아서도 안하게됨. 가족한테도 똑같음. 그냥 남들, 타인들이 나한테 별로 가치가 없어. 외롭지도 않음

독립적인거같기도 하고 회피적인거 같기도 하고 그냥 인생은 혼자다 이런 생각이 베이스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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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내가 그러는데 어렸을때부터 사람과 관계 관련 상처 있음 사람들에게 기대안하고 다 똑같다 생각함 그래서 나 심연까진 아니라도 내 맘을 다 들어내도 이사람들이 남아 있을까 싶고 사람들한테 내 감정과 고민들로 부담주기도 싫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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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그럼
일단 20대때 찐친이랑 회사에서 제일 친한 동료가 수틀리면 하루아침에 남보다 못한사이가 될수있다는거 알게 되서 그렇기도 하고
이제 친구나 동료에게 기대하거나 실망하거나 상처받기도 싫고
내가 그들에게 상처주거나 실망주기도 싫음
적당히 거리가 있으면 오히려 존중하게 되서 난 이 관계 좋음
영원한 내편은 가족 말고는 없더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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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깊은 관계를 싫어서 거부한다기 보다 그게 편해서 그럼! 서로 적정 거리 유지하면서 질척이지 않고 산뜻하고 담백한 사이가 좋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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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관계가 깊어질수록 그 사람에 대한 기대감과 실망감이 더 커져서 힘들어.. 그래서 사람들한테 선 그으면서 지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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