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59297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한진 브리온 2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85
이 글은 1년 전 (2025/4/13) 게시물이에요

요즘 유명인들 자살 소식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유독 가족관계가 안 좋았던 경우가 많더라. 

물론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자살이라는 선택까지 가는 데 ‘든든한 가족’이 있냐 없냐가 꽤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음.  실제로 큰 사건 겪고 자살 충동까지 갔던 사람들이 나중에 회복하고 인터뷰하는 거 보면, 거의 대부분 부모님이나 가족이 붙잡아준 경우가 많더라. 계속 연락하고, 혼자 안 있게 하고, 생각 돌리게 다른 일 같이 하고… 그런 지속적인 관심이 진짜 사람을 살리는 것 같음.  

내 친구도 한때 자살 시도 비슷한 걸 한 적 있는데, 그 친구 얘기 들어보면 자기도 힘들었지만 우울증 심한 어머니 영향이 제일 컸던 것 같다고 하더라. 가족이 버팀목이 아니라 오히려 무너뜨리는 존재였던 거지.  

물론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르고, 겪는 사건의 크기나 충격도 다 다르겠지만 결국 마지막 순간에 누가 옆에 있느냐, 그게 진짜 큰 차이를 만든다는 생각이 자꾸 듬.

대표 사진
익인1
맞아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그걸 머리로 아는 거랑 사례들 보면서 체감할 때 느끼는 감각은 확실히 다르지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마즘 나 ㅈㅎ하고 자살 생각 맨날 항상 하던 시기 있는데 가족들 생각하면 나 먼저 못죽겟드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글자 짱 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유족들 마음 칼로 도려내는 말이라고 생각..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ㅇㅈ....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냥 생각해보면 사람이 성인기에 겪는 경험으로도
성격이나 사고 방식이 바뀔수 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도 갈수 있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태어나서 가족을 특히 부모를 보면 좋은 방식의 갈등 및 스트레스 해결법 및 사람을 대하는 법 등을 보고 배우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 니까 가족상황이 안 좋겠지. 그래서 해결 방법도 지지도 못받는거고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당연한건 아니야.
물론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이랑 얼굴이 알려진 만큼
별일 다있겠지….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수 없지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약 먹고 시도 한 적 있는데
가족들때문에 못죽겠더라 이 말 하는 사람들보면 기분이 이상했임
나는 가족 때문에 죽고 싶은거였어사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 때 혼자 두고 외출하지 말 걸
아프니까 쉬고 있으라고 했는데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쓰니야 이거 굉장히 위험하고 유족을 책망하는 발언이야
우울의 늪에 깊게 빠진 사람은 아무리 든든한 가족이 옆에 있어도 헤어나올 수 없는 경우가 있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그러게 나 유족이고 엄마 스스로 돌아가셨는데 이 글 보고 죽고싶어진다 정말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22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이 뭘 안다고 ㅋㅋ 진짜 아침뷰터 어이가 없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학교폭력 당할때 엄마도 나 때리고 화내니까 고등학생때는 3년 내내 우울증 있었고 성인되고는 좋은 사람들 만나고서 잠잠해졌지만 언제 터질지는 모르겠음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진짜 너무한다 오죽하면 자살 유가족이라는 단어가 따로 있을까 ㅋㅋㅋ유족들 탓하네 그냥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기적인거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내 전여친 엄마가 ㅈㅅ했는데 전여친 책임이노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에이블리, 지그재그는 비슷한 느낌이야?
2:55 l 조회 5
아 뭔가 답답해서 잠이안와
2:55 l 조회 4
귀여운척하면서 이런 꾸러기 표정 짓는 애들 너무 싫음2
2:55 l 조회 17
오늘 다사다난 했다
2:54 l 조회 6
아빠도 알콜 중독이었는데 언니도야1
2:54 l 조회 9
21살인데 천만원으로 주식할까 샤넬백살까4
2:54 l 조회 9
다리에 살 엄청 많고 그래서 잘붓는 익들은
2:54 l 조회 10
난 군것질 잘 안 하는 편인데1
2:54 l 조회 4
나는 하는척하는 회피형같아
2:53 l 조회 6
간호사 이정도면 퇴사사유라고 생각해?1
2:53 l 조회 9
지금 대학정병인지 바이럴인지 뭐임?
2:53 l 조회 15
화사 옮기고 나니까 전회사 상사가 얼마나 꼰대였는지 알게됨
2:53 l 조회 8
연애는 하고 싶은데 데이트는 귀찮네
2:52 l 조회 14
부산대 2026입결임.. 예전 부산대 아냐15
2:52 l 조회 64
머리숱 엄청 많다가 적어진 익 있니
2:51 l 조회 4
남초회사 다니는데 나 빼고 다 친한 느낌 드는거 어쩔 수 없는거야?? 5
2:51 l 조회 20
나 졸업내신 3.05였는데3
2:51 l 조회 21
진짜 모든게 내 기준 완벽한 애가 있었는데 질투나서 걍 연 끊음
2:51 l 조회 11
방송일이란...이시간에 연락 오는 것도 익숙한 것...
2:51 l 조회 4
나도 주식한지 한달 된 주린이인데 수익율 90프로 넘게 달성함 !!2
2:50 l 조회 2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