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한부모가정인데 어머님이 바람 나서 안계시는쪽이거든
어제 집데이트하고 애인이 나한테 요리해줬거든
근데 맛있어서 나는 그냥
우리 XX이가 만든 밥 먹을때마다 기분이 좋네, 엄마가 만든 밥도 엄청 맛있겠지?
이랬고 나는 이 말을 뱉고 한 3초동안 다시 생각해보다가 아차 싶어서 애인 보는데
표정이 구겨지는거야, 내가 진짜 너무 미안해서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 진짜로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나온말이라고 했는데
애인이 괜찮다 괜찮다 하긴했는데 그날 계속 어색하게 있다가 오늘까지 연락이 뜸하고 말투도 차가워진거같아서
아까 내가 어제일로 다시 한번 사과를 했는데 애인은 나한테 진짜 본인을 사랑한다면 생각하고 말을 했을거라고 하더라
하 진짜 나는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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