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엄청 좇아댕겨서 만나는데
(우연을 가장한 만남 등.. 솔직히 알면서 속아주는거긴 함)
암튼 그래서 내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좀 거리를 두긴 했음
지금도 그렇긴 해
근데 이번에 내가 본가쪽 가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노는데
불안한거 숨기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연락하드라
근데 내가 술마시느라 좀 카톡을 안봤거든?
엄청와있는겨.. 그래서 답장하자마자
나 너무 걱정돼서 데리러 가고 싶대. 근데 내가 진짜 절대 그러지말라고, 너무 멀지 않냐
나 여기 어차피 본가 근처니까 여기서 잘거다. 했거든?
이미 출발해버렸다는거야.. 카톡보자마자.....;
원래는 1시간 넘게 걸릴 거리인데 15분만에 온겨.
그래서 오자마자 내친구2명 한테 하는 소리가
여기 ㅁㅁ고등학교 다녔던 애가 지 친구라고, 걔랑 피방에 있었다가 연락받고 온거라는거야 심심해서.
아ㅜ 근데 계속 집에 가고 싶은티 내고 그래서 애들이 빠져줌 짜증나ㅠㅠㅠㅠ
근데 너무 구라같아서... 둘이 있을 때 물어보니까
사실은 내 본가 동네 알아서, 그 주변 제일 변화가 주변 매장 지하주차장에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연락받고 바로 오면 너무 티나니까 10분 기다렸다가 온거라고...
나 진짜 ㄹㅇ 좀 소름돋았는데
이정도는 할 수 있는거야..? 너무 좋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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