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강아지 오줌을 걸레로 닦아놓고 그대로 치우지 않고 둬버리더라:
아니 닦아야 되면 차라리 말을 하지.,,
더럽게:; 그대로 두고 가버리는데 나는 어디서 냄새나는건가 했어....
솔직히 오줌묻은 걸레도 더러워져서 다시 쓰기 힘들고,,, 그냥 버려야 돼서 아깝고
그리고 더럽게 어질러놓고, 치우는 건 우리 보고 알아서 해놓으라는 게 무시당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순간 안 좋아지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
아니,,, 그냥 나나 엄마한테 치우라고 말해서 언질 하거나
아님 일단 급하게 휴지로 닦아 놓던가,,,,;?
난 사람 오줌도 무리인데, 앞으로 개 오줌 스며든 걸레를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쓰라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건 너무 사람을 무시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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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추가
방금전에 물어보면서 대화를 유도해 봤는데 짜증내더라고요; 기침했던걸 구실로
목에 가래걸리는걸 빼내는것처럼 하면서 저한테 소리치고 화내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너무 어려워요: 매번 일을 만들고, 그래서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어서 부탁하는 건데 다짜고짜 짜증만 내고
긍데 저 혼자 좋자고 하자는게 아니라 다같이 도우려고 하는건데,,,
게다가 저도 일단 상식적인 선에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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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오늘자 살목지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