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이런 마인드긴해
사친이든 사친이든
알아서 선을지키게끔 선택의 여지를 전부 상대에게 줌
믿음을 전적으로 주고 뭐 하나 적발되거나
둘이서 여행가도돼? 둘이서 술마셔도돼?
뭐이런 말도안되는걸해?
그땐 가차없이 땡임
솔직히 내가 상대방의 모든 상황을 컨트롤할수있는건 아니잖아
만약에 연인상대에게 말하지못했는데 어쩌다가
예전에 약간 혼자서 사소하게 호감이 들었던 상대랑 잠깐 같은시간을 보내게됐어 이사실은 연인상대도 몰라
근데 그걸 일일히 다 보고할거야? 그건 너무 과한 tmi고 연인상대도 불쾌할 사실임
그리고 그자리에서 선을 넘을건지 말지는 오로지 본인 양심에 따른 선택임
난 그것을 보기위해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는거고
제정신이 박힌사람이면 연인이 있는상태면
안그러지 나도 그렇고
내가 상대방의 모든걸 컨트롤할순없어
믿을뿐이지
믿었는데 그 믿음을 배신하고 그 믿음이 귀한줄모르고
교만하게 선을넘으면 딱 그때 잘라내는거지
바람필애들은 다 바람펴
오히려 옥죄어오면
더 치밀한방법으로 바람피고 더 악랄해질뿐임
풀어주고 걸리면 잘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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