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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4
이 글은 1년 전 (2025/4/16) 게시물이에요
본가에서 살 때 사정이 있어서 못 도와준다 이런 건 씨알도 안 먹혔거든 무조건 가족구성원 전부 다 집안일을 해야 한다 이게 엄마의 생각이라서 한명도 빠짐없이 집안일 하다가 오빠가 결혼을 하고 나선 언니랑 단둘이 사니까 집안일은 언니가 다 하나봐 그래서 나한테 전화로 힘들다고 하시길래 엄마한테 sos 침 그래서 가끔 엄마 신혼집으로 가셔서 오빠 쥐잡듯이 잡아버림ㅋㅋ… 언니가 너무 고맙대ㅎ 
어디 남의 귀한 딸만 일시키려고 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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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 교육방침이 저런데도 안 하시는 게 참 신기하긴 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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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웃긴 게 엄마가 왔다가면 일주일은 잘 하다가 또 다시 원상복구 된다길래 엄마가 고민중이셔.. 오빠네 신혼집 위층 또는 근처에 집을 하나 살까..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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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이프가아니라 식모를 들인건지 어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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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지가 움직이면 되는데 왜 언니만 시키지 둘 다 일하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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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결혼하기싫은 이유가 이거임 맞벌이면서 집안일은 한쪽만 독박인경우를 너무많이봐서. 언니분도 결혼전까진 몰랐을거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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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사실 우리도 몰랐어 왜냐하면 본가에 있을 땐 누구보다 열심히 했으니 당연히 결혼해서도 그럴 줄 알았는데 ㄹㅇ 벼르고 있었나.. 집안일 안 한다는 거 듣고 부모님이랑 나랑 결혼 반대할 걸 그랬나 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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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언니가 직접 뭐라고안해? 안싸우시나?? 말해도 그냥 개무시하는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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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오빠한테 하라고 해도 그냥 대답만 하니까 언니가 직접 집안일 하고 나한테 전화해서 서운함을 토로하는 그런 상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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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언니분 어뜩하냐 에휴ㅠ
그래도 너랑 어머니가 정상이셔서 그나마 다행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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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아빠도 이 소식 아시고선 며느리 안타깝다고 이혼시키는 거 어떻겠냐고 엄마한테 얘기했다고 하셔서 좀 놀람.. 그치만 언니가 안타깝고 불쌍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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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근데 부모님이랑 쓰니랑 다 새언니 마음 알아주ㅏ서 다향이다... 평생 집안일 잘하다가 왜 그러시는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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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오빠한테 집안일 좀 해 언니만 시키지 말고 출산하면 아주 언니만 고생하겠다? 이렇게 좀 세게 얘기했는데 뭐라더라 본가에서 그정도 했음 됐지 이러길래 진짜 아빠 차 트렁크 열어서 골프채 가지고 오고 싶었음… 그냥 이혼하는 게 나을 수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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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와 그럼 평생 할 일을 본가에서 다 했다고 생각하는건가..? 새언니가 차라리 친정에 얘기하고 쇼부보는게 나을지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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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걸로 이혼하는사례도 꽤 있다고들음.. 이혼당해봐야 정신차리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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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맞아.. 실제로 찾아보니까 좀 있더라고 정말 이혼당하고 싶어서 그러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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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근데 결혼한지 얼마나되고부터 안한거야? 아예 첨부터 안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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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결혼한지 1년 좀 넘었던 걸로 아는데 신혼 초기엔 언니가 불만 전화가 아예 없던 걸로 봐선 그땐 도와주지 않았나 싶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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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한평생 그러고 살았는데 집안일이 몸에 안 벤것도 재능인듯..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오빠붘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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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솔직히 처음부터 저랬으면 우리도 언니한테 얘 이런 사람인데 괜찮겠냐 하는데 본가에선 엄마한테 욕 먹기 싫어서 부지런했으면서 신혼집에서 그꼴깞 떠는 거 ㄹㅇ 같잖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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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본집이 저런데도 지 결혼해서 저렇게 사는거 보니깐
애초에 누울자리 봐서 결혼한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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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맞는 말이야 애초에 누울 자리 보고 여기선 막무가내로 행동해도 되겠다 하고 결혼한 애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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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외벌이 아니고 맞벌이인데 저런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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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심지어 언니가 연봉도 직장도 더 좋음
ㄹㅇ 얘 왜 만났지 싶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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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미친거 아냐? 진짜 어디 남의 귀한 딸 식모살이 시키려고…? 어머님이 잘 키우셨는데도 그러네 그건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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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처음 소개 받을 때 엄마가 언니한테 ㅇㅇ이가 속썩이고 그러면 엄마한테 얘기해~ 엄마가 해결해줄게~ 라고 하셨다고 언니한테 들었는데 진짜 우리가 오빠네 집 근처로 이사를 가서 오빠를 조져야하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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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도 안할듯
그리고 나이 을만큼 먹고 결혼까지 했는데 엄마한테 집안일 좀 하라고 욕먹는것도 진짜 ㅋㅋㅋㅋ어이가없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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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32살 먹고도 엄마가 집안일 좀 해라 하는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지 로망이 아내랑 알콩달콩 살면서 해외여행 다니는 거라고 했는데 그거 지 혼자 다니게 생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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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디시나 펨ㅋ같은거 하는듯 친오빠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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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슬슬 다시 익숙해지면 안하실듯 결혼 독립이라도 군대에서도 하시고 본가에서도 하셨는데 왜 안하실까?? 아이가지실꺼면 늦게 잘생각해보고 가지셔야할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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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차라리 시댁집에서 살다가 분가하시는거는 … 별로이려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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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가 이혼가정이라서 어머님 한분만 계시거든? 근데 새언니의 언니분이 어머님 모시고 살아서 친정은 못 가니까 대신 본가(우리집)으로 들어와서 살라고 할까 안 그래도 엄마가 고민하시드라.. 언니가 거절하면 그냥 엄마가 오빠네 집 근처 아니면 아파트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방 나오는대로 산다고도 하시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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