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모솔인걸 좀 스스로 하자라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좀 부끄러워서 한번 사갸봤다고 하는 편인데 암튼 나의 소소한 발작버튼이란말야
그사람이 내가 모솔인걸 주선자한테 들었나봐 그래서 막 나한테 집요하게 막 물어보는거야 언제 사겻고 얼마나 사겼고 어떻게 만났냐고.. 내가 계속 거짓말할순 없으니 그냥 사실대로 모솧이라 했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맨날 연락항 때마다 난 모솔 괜찮다고 순수하다면서 나는솔로 모솔편 봤다고 사람들 다 매력있고 괜찮은거 같다면서 막 자꾸 언급을 하는거야 난 그럴때마다 아 그러냐...(아 모솔얘기 언제끝나.. 뭘로 화제전환하지..)이러고 있었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나랑 사귀고 싶대서 싫다하고 집오는 길이거든
암튼 근데 맘이 넘 안좋아... 모솔 싫다한거도 아니고 오히려 계속 난 괜찮은데 하고 있는데도... 근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걔가 뭘 잘못했다고 딱 꼬집긴 좀 그래...ㅠㅠ 내가 이거 기분나빠해도 되는거야..? 아님 내가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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