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집에 누가 들어오는것같대
할머니 몸에 긁린듯한 상처가 자주 나는데
할머니는 주무실때 몸 벅벅 긁으시고
이불빨래도 1년에 2번하면 많이 하신거야
옷도 자주 안갈아 입고 당연히 목욕도 안하시고
세수+틀니 양치만 하심...
요양보호사님이 할머니 댁에 매일 아침마다 오시는데
고등어조림을 국물을 넉넉하게해서 해놓고 가셨대
근데 자고 일어났더니 국물을 누가 다 버려놨더라는데
그냥 끓다 식어서 졸여진것같거든..?
창문도 할머니가 안열었는데 열려 있었다
할머니집 15층에 그 창문 환기땜에 내가 열어놨던것같기도하고 이건 기억은 안나지만 ㅜ
보일러도.. 보일러 버튼을 할머니가 다룰즐 모르셔서
가족이 끄고 켜야하는데
할머니가 추워서 아무거나 누르다 끄셔놓고
자꾸 나보고 껐대 ㅜㅠㅠㅠ
나 방에서 일하느라 바빠서 그럴시간도 없고..
나 아니면 누가 들어와서 일부러 끄는거래 ㅠㅠ
이게 거의 몇년째 그랬어...
집에 누가 들어오는게 아니면 누가 그랬겠냐는데
날 의심하시나;
당연히 집에 침입흔적도없오 내가 같이살면서 재택근무중이라 확실해 ㅠㅠㅠ 하 진짜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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