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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9
이 글은 11개월 전 (2025/4/17) 게시물이에요

출산 무섭고 못할 것 같고

양육비에... 기르는 고생에 내 커리어에

다 포기해야하고 아이한테 쏟아붓는게 걱정 엄청 되거든


근데 딸 키우면서 뭔가 내가 아는거 알려주고 정말 누구보다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진짜 커...ㅠ


앞으로 기후문제나 세상이 더 살기 힘들어질 것 같아서

그런 세상에 내 욕심으로 낳아버리는 걸까봐 무서워서 못 낳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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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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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다 괜찮고 아이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충분하면 시도라도 해볼텐데 걱정이 너무 많다 ㅋㅋㅋ...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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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사실 내가 뭔가 여건이 되고 돈이 되고 여유가 된다면 입양해서 키우고 싶다고 늘 생각해 ....... ㅠㅠㅠ 근데 걱정이 더 앞서 ㅎㅎ(걱정: 아이가 내 말을 안 들을까봐 × 내가 못해줄까봐 ㅇ)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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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양도 진짜 어려운 일인데 너익 대단하다.. 예전엔 출산 생각 전혀 없었는데 이제 드는 걸 보면 내가 그래도 예전보단 살만한가 싶기도하고 그렇네 ㅎㅎㅎ...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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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야!?!?!?!??!? 네게 너무 좋은 이야기였자나... 하기사 사람이 여유가 생겨야 다른 빛에 눈길을 주게 되니까... ㅎㅎㅎ 뭔가 네가 마음에 들 수 있는 선택들이 오면 좋겠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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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와.. 나는 그 반대야.. 출산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양육을 못하겠어 너무 막중한 책임이고 만약에 낳고 보니 성격적인 결함이 있거나 그럴 수도 있는 거잖아 나는 감당할 자신이 없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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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나도 딱 이 이유야..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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