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연애가 제일 기억에남음
어렸어서 제일 좋아하거나 사랑했던건아닌것같지만
난본가/그당시애인은 자취여서 학교 끝나고 맨날 자취방에서 놀다가 버스 막차타고 집갔는데
22:35 종점에서 출발하는 차가 버정에 거의 23시에도착해서 맞춰서 나가고 집도착하면 23:30쯤됐거든
그래서 맨날 너무 늦게 집 가나 싶어서 눈치보여서 21시에 나가서 타려고해도 아쉬워서 한대보내고.. 또보내고.. 그러다보면 결국 막차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풋풋함이 너무 기억에남아..
그 뒤로는 차있고 나도자취하고 그래서 저런 낭만이없다.. 그럴 나이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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