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형부랑 여행 좀 다녀오고 싶다고 제발 이틀만 봐달라고 50만원 주고 가서 아싸 신난다 하고 조카 봐주고 있는데 등원 준비 너무 빡세… 분명 어제 옷 뭐 입을지 다 골랐거든..? 진짜 다 골라놓고 거실에 나열해둔 다음 재웠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거 안 입어!!!!!! 하더니 거실에 발라당 누워서 찡찡대기 시작.. 결국 그래 너가 입고 싶은 거 가져와 했더니 래쉬가드를 어디서 꺼내오더니 위에는 이걸 입고 바지는 냉장고 바지( 조카 잠옷)를 입고 어그부츠를 신겠다길래 그건 양보 못한다고 해서 결국 장화 신고 머리에 수영모 쓰고 갔어… 예전엔 밖에서 이렇게 입은 아이들을 보면 왜 이렇게 입고 다니지..? 트렌드인가 했는데!!! 트렌드는 개뿔 모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 내일은 또 뭐 입히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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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이혼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