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랑 둘 다 술을 좋아하는편이라 가끔씩 만나서 술 마셔
난 취해도 어느정도 절제해서 막 인사불성된적은 한번도 없는데
언니는 진짜 마셨다하면 거의 인사불성이야 몸 못가누고
집 비밀번호도 못 누를정도야 그래서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재운적도 여러번이고... 어느정도 취했다싶으면 내가 그만 마시자하는데 안 통해서 그냥 마시게 냅두는편이야
내가 항상 챙기는쪽이다보니 언니도 평소 고맙다하고 이번엔 언니가 너 케어해줄게 맘껏마셔 이런말도하는데
내가 어느정도 취기올라오면 너 그만마셔라 얼른 집에가자 너 취하면 언니 피곤해진다 막 이러면서
그동안 내가 언니 챙겨주고 그런게 훨씬 많고 난 취기올라도 몸 못가누고 그런적은 없어 주사는 있지 (말 많이하고 더 있자하고)
근데 언니가 저렇게 말하니까 “그동안 내가 언니 케어한적 훨씬 많고 난 한번도 힘들다 생각한적없는데” 이런 마음 들면서 서운한 마음이 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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