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뚠뚠이로 살다가 식단으로만 4개월만에 거의 20 키로 뺐어. 물론 아직도 뚠뚠한 편이긴 해 (158에 62)
살 빠지면서 눈코입도 드러나고 조금씩 예쁜 옷 입을 수 있게 되었는데 거울을 자주 봐서 그런지 점점 외모 정병이 와 ㅋㅋ ㅜㅜ
그냥 얼굴 자체가 크고 둥근 것 같아서 양악하고 싶다가도 필러 보톡스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하면서 막 찾아보고..
몸도 다리가 너무 짧아보이는 것 같구, 엉덩이도 좀 쳐진 것 같구 ㅋㅋ ㅜㅜ 솔직히 몸매라인 같은건 근력 운동이랑 필테하면 될 것 같은데도 시술 찾아보는 내가 너무 한심해..
살 빼면 자존감 올라갈 줄 알았는데 그때가 더 행복한 것 같아서 우울하당 ㅜㅜ
정신차리라고 욕 좀 해줘 익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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