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내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힘들 때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은 무조건 네가 옳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해서일지도 모르겠는데나도 이젠 내 편을 못 들겠으니까.. 모든 게 다 부정적으로 보여:;적어도 나만은 그래도 긍정하고 내가 내 편을 들어줘야 되는데 이젠 그게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