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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 글 쓴 익인인데. 사실 친동생은 아니고 3살차 나는 사촌남동생이야.
저 글 말미에서도 그랬듯 나 초6때 초3인 사촌남동생에게 힘으로 졌고
지금은 사촌남동생이 나보다 덩치도 더 커서 나는 사촌남동생에게 절대 못이겨. 바로 제압당해.
같은 지역에 살아서 주말이면 놀러오는데 우리 부모님에게는 깍듯한데 나만 보면 자기가 형처럼 굴어.
분하고 부끄럽지만 몇번 맞은적도 있어......
부모님은 남자가 되서 힘이 약한 내가 잘못이라 그러고......
그 때문인지 힘 약한 몸과 무엇보다 다른 형들은 다 동생 힘으로 제압하는 편인데 나만 사촌남동생에게 힘으로 못이기니까 그게 은근 콤플렉스더라......
여익들은 형이 동생에게 맞는다는 말 들으면 어떻게 생각해? 서열 못 잡은 바보나 몽총이라고 보통 생각하는 편이야?ㅠㅠ
나중에 연애할때 그렇게 보일까봐 벌써부터..ㅠㅠ 힘 약하다고 걱정까지 들으니 심란해져서. 물론 운동은 할거지만.
그리구 내가 공부 잘해서 명문대 가면 힘 서열은 역전되지? 울 부모님이나 친척들 은근 나 사촌남동생에게 힘으로 지는거 강조하시면서 힘 서열로 사람 구분해. 저런 분위기 싫어.
허약한 내 몸도 싫고 그 때문에 사촌남동생에게 지고 맞는게 분해서 익명으로 여기다 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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