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매장은 무조건 fm대로 일해야해서
민증 검사는 앵간하면 다 하거든?
근데 되게 이쁘장한 언니가 오더니 담배를 달래!
그래서 민증 달랬더니 없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나가셨는데 자기친구 데리고 다시오데?
그러면서 “어머 얘! 나 민증 검사했잖어 어떻게 담배도 못사! 기지배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예사롭지않아서 그때 음? 뭐지? 했는데 그 친구 상대방언니가 “어머~ 성 변경 신청한거때문에 일주일은 민증없는데 어머 얘 우리 술도 못사니? 어머 ~~~~~~”
이러눈거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속으로 우왕 신기하다 이러고있는데
“언니야~ 우리가 트젠이라 그래~~~~~ 어머 !!!!!!!!! 미안해요 언니~~~~~~~~ 일주일 뒤에 오께 언니야 고생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엄청나게 목소리 크게 + 끼 가득 묻혀서 말하는데 너무 유쾌해서 나도 같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네네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논현쪽에서 주말오전하는데 진짜 재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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