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정말 제때 치료했어야해...
대신, 엄마 가는대로 간다/동네 가까워서 간다 로 가는것보단 어려서라도 여러군데 가서 치과치료계획서 받아와서 비교해보고 최대한 치아 살려주는 곳 가기...
멀어서 가기 귀찮은 곳은 안되고, 정기검진 받을 수 있게 좀 거리도 생각해서...
다른 것도 진짜 후회되는 거 있지만 치아가 제일 후회된다구.. 안일하게 생각했어.
레진해야한다는데, 안아픈데? 하고 치료안받은게 안에서 썩어서 빈 강정으로 있다가 깨진 이후에야 큰돈 들였어..
큰돈 들이고나서야 치과 여러곳 알아봤는데, 이전에 상담내용 살피니까 그 치아더라... 여러곳 가는 거 아니였어도 레진 정도면 바로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안일하게 생각했어....
그 다음으론 저축 안한거.
모아서 뭐해, 하고 일단 하루하루 사는데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욜로까진 아니였지만 저축 안했는데.
소액이라도 저축하는게 좋고, 특히 병원 치료같은 큰돈 쓸때 돈 없어서 치료시기 놓칠 수 있어... 이게 이렇게 연결되니까 충격 엄청 커....
그리고 치료가 아니여도 큰돈 들때 주변에 아쉬운 소리 안할 수 있다는게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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