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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40
이 글은 1년 전 (2025/4/20) 게시물이에요

요즘 사촌 결혼들 하길래 3번정도 갔거든

울가족은 나랑 여동생 부모님 이렇게있는데

첫 사촌결혼식은  다같이갔는데

2,3번째 결혼식에 여동생이 안간다구 해서 안갔거든


동생 졸업하고 3개월 회사다니다 그만두고

지금 백수로 3년차거든

난 독립해서 나와사는데 동생은 딱히 공부든 취준이든

안하나봐


이번에도 안간다고 하길래 부모님이 좋게 이야기할려다가 목소리가 커졌어


부모님 쪽팔리게 하지말라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왜 안가냐면서


머 이래저래 하다가 결국 안갔는데


집에오니 취업을하든 시집을 가든 3개월줄테니 알아서 하래

아버지 인맥으로 공장에 들어가던지

맞선 보던지 둘중하나 고르라고

안고르면 집에서 내쫒는다고

너인생 너 멋대로 살꺼면 너인생 알아서 책임지라고


평소에 엄마가 동생편들어줬는데 이번에는 편 안들어줬네

이번에 사촌 결혼식에 동생소식 많이물어보는데

부모님도 좀 그런가봐...


양쪽에껴서 힘드네 동생도 나한테 이야기하고 부모님도 나한테 이야기하고 ㅜㅜㅜㅜ 어찌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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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이 나가는게 제일 무난할거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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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마도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다가 무직3년차면 20대 후반쯤 혹은 최소 20대 중반은 됐을거 같은데 그쯤되면 부모 입장에서 독립하라 충분히 요구하실 수 있다고 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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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 나한테 오는거 아니겠지...???
이제 지쳤나봐 아무것도 안하는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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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년씩 데리고 살 각오 없으면 애초부터 냉정히 안받는게 나을 수도 있음. 같이 지내면서 싸우고 더 안좋게 끝날 수도 있고 독립된 생활을 해보는게 동생한테도 더 나을 수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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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도 받을마음은 없는데.. 얘 내집주소 알고있어서 비번도 아는데 바꿔야하나 ㄷㄷ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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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이랑 같이 작은 원룸 보증금이랑 한동안 월세정도만이라도 챙겨서 독립시켜봐. 기본생계 수준의 소득은 편의점이나 카페 알바를 해도 충분히 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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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이 좀 이상하신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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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동생도 얼른 취업하든 독립하라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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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이야기는 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네.. 이번에 제발 가라고 이야기했는데 안가겠다고 뻐티고 안가다보니 부모님도 터졌나봥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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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백수 3년차면 그냥 참다참다 터진 것 같은데
동생이 나가야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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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긴한데... 너무 급작스럽기도하기 편들자니 나도 내인생살기 바빠서 걍 정신차려야하는데 쉽지않겠지...?? ㅜㅠ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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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백수 3년은 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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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년은 양심없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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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간중간 알바나 취업하고쉬면 그러러니 할텐데 정말 아무것도 안했나봐
나도 소식은 몇번 듣긴했는데
저리말씀하신거보면 아무것도 안했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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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백수로 3년? 공시생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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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놀고먹고3년? 왜사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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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동생마음도 이해하지만 백수 3년차 인디
인제 정신 좀 차리게 해야지… 감싸주지말고 냅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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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싸진 않았는데 부모님이 저리 말씀하실줄 몰랐지... 근데 내가 동생 책임을 못지니
좀 지켜봐야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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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 글고 쓰니 집 비번은 바꿔놔ㅠㅠ 좀 매정할 수는 있어도ㅠ 일단은 바꿔놔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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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동생 잘못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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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무것도 안하고 3년인데 가족 행사도 참여 안하면 양심이 없지 동생한테 잘 말해서 사회생활이라도 하게 해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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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22..뭐라도 노력했는데도 안된거면 부모님도 저렇게까지 안하셨을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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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도 동생한테 좀 가야 부모님 체면이라도 선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니면 취업을 하든 생활비정도는 너가 벌든 이야기했는데
딱히 머 안했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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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졸업 후 3년백수면 24~26 사이일거같은데... 난 부모님 반응이 당연하다고 봄 20살 땡치고 쫓아내는 부모도 많은데 백수 3년 참은거면 보살이라고 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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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 그냥 열심히 하는모습 보여주거나 알바라도 했으면 좀 덜할텐데... 진ㅁ자 아무것도 안했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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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동생 쪽팔려서 안 간거 같은데.. 빨리 취업은 하는게 맞지만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좋은 소식 못 전해서 가족끼리 싸우는게 좀 슬프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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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22...동생도 그런 상황에 가족모임 가기 쉽지않지 근황 말하기도 좀 그렇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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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33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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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333 지금도 비교질인데 가면 친척들하고 면전에서 비교되는데 언제 뭘할거니 하는 시선을 맨몸으로 받으라고?
논리가 안맞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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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444 친척들 남한테 관심 개많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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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55 동생 첫 결혼식은 갔다는 거 보면 그냥 친척들이 소식 묻는 거 부담이라 안건거 같은데 ㅜ
부모님이 동생 마음 너무 몰라주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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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66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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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777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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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자기도 부끄러운 거 알면 뭐라도 하든지.. 3년동안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좀 아니잖아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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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가 그 동생도 아닌데 왜 나한테 하소연을 하지..? 저 동생이 3년동안 뭐 했는지에 대해 옹호한 적 없고 취업 빨리 하는게 맞다고도 써놨는데.. 적어도 동생 본인도 자기 상황이 어떤지는 아는 거 같다는 얘기고 걍 취업 말고도 직업 결혼 등등.. 남의 자식들이랑 이거저거 비교하고.. 남들 기대에 못 미쳤다고 가족끼리 다투는게 안타까워서 쓴 말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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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백수 3년은 심하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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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년동안 부모돈을 얼마나 썼을거야!!!!!!!!!!!!!!! 에휴 부모님이 보살이다 이참에 진짜 내보내라고 해 이번에 봐주면 한도끝도없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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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 그래야하는데 쉽게 될려나 모르겠네 마음이라도 좀 먹었으면 하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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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놔두면 진짜한량될거같아서 극단적으로 나온거같음..적게벌어도 사람구실은 해야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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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같아... 알바라도 하면 부모님도 그러려니 했을텐데 나도 집가기 무섭다 ㅜㅜㅜ
3개월뒤에 가야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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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는 말인것 같은데...집에서 암것도 안하려면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해야함 본인 인생의 자유는 독립을 스스로 해야 얻을 수 있는거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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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자식을 위해서 최선의 선택임 일단 독립을 해야 뭐든 하려고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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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부모님이 보살이신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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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솔직히 아무것도 안한 3년차 백수면 부모님이 한번 독하게 말은 할 때가 된 것 같음 ,,, 동생 결혼식 안간거 이해하는데 (3년 백수면 쪽팔려서 나라도 안갈듯 다들 소식 물어볼텐데 뭐하러가..) 동생도 이번 기회에 취준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한다고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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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동생 알바를 하든 공부를 하든 뭐라도 나가서도 해라해 일단 시작을 해야지 뭐라도 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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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그럴때 있었어서 동생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돈도 없이 3년은 어떻게 생활한거야? 용돈 주시고 그런건가? 히키생활한건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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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한번씩주고 부모님도 조금 챙겨준걸로 알아 아직까지는 두분다 일하셔서
딱히 술담배나 사치는 부리지 않아서
친구도 거의 안만나서 가능한가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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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ㅠㅠ 동생 욕을 하고 싶지는 않다.. 이미 지나 버린 3년 따져서 뭐 할 것이며.. 그냥 앞으로 잘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 심리적으로ㅠ도움을 준다는데도 거부하면 어떨 수 없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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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용돈울 부모님이 주시는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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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옹 맞아. 나도 줄때도 있구 부모님 두분다 아직 일하셔서 나도 10만원씩 주긴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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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용돈을 주니까 저러고있지… 돈을 끊어야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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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백수로 3년차는 심하긴했으...
비빌언덕이 되어줄게 아니라면 받아주지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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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ㅜㅜㅜ 못받아주지 나도 생활이 있어서
근처면 도움주겠지만 같이는 못살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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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그냥 3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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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우울증인가..? 무기력증도 같이 오면 ㄹㅇ 아무것도 안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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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22 나라면 병원부터 데려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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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33 나도 이거 같음 일 하다가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 하는 거 보면 무슨 계기가 있는 것 같은데 가족들한테 얘기 안 하고 혼자 감춰두는 것 같아 아예 처음부터 무직백수가 아닌 게 걸린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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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 1개월동안 일하는게 스트레스였는걸로 알아 나한테도 상담했구 직장 상사 및동료 때문에
그러다 별말없길래 해결됐나 싶었는데 그만둿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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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결혼식 같은거 안간다는건 그 사촌이랑 영원히 안보겠다는 뜻이라 그 사촌이 큰 실수를 한게 아니라면 가족사이에 부모님 체면이 다 깎이긴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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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 굳이 영원히 안보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한데
사정이 있으면 가족들 동의받고 날잡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못갈수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결혼식한번 안갔다고 깨질 인연이면 깨는게 맞음ㅇ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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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본문보면 가족들 동의 안받은거 아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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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 그게 본인가족이지, 친척동의임? 내가말한건 친척이 온 가족들하고 일정 합의하고 날잡았냐는거였는데....?
그리고 참석여부를 동의받아야된다는것자체가 에러라니까....? 뭐 들러리나 노래같은거 한댔다가 째는것도 아니고; 고작 결혼식 한번으로 틀어질 사이면 애초에 안친한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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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 정도면 동생 우울증 아닐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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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근데 동생도 사정있는거 아니라면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지 부모님한테 싫은 소리는 듣는것도 싫고 돈벌어서 나갈생각도 없으면 어떡해..그리고 오히려 하루라도 빨리 부모님이 그렇게 얘기해주는게 나은거임 괜히 좀더 기다려주다가 나이먹으면 취직하기도 힘들고 부모님아프고 동생도 취직안하면 그거 다 쓰니가 독박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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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부모님이 소개해 줄 공장이 있다는 것도, 선 자리가 있다는 것도 너무너무 큰 축복임...... 동생이 쓰니한테는 뭐라고 얘기하는지 궁금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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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정부에서 일자리 소개해주는 거 있지 않나? 내 친구는 그거 하다가 소개 받아서 취업했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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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혼자서 다 알아서 하라 한 것도 아니고 아버지 인맥으로 공장들어가서 일하는 거 제시해줘도 싫다 하면 알아서 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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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아부지 힘있을때 가야하는데
정년도 얼마 안남으셔서 ㅜㅜㅜㅜ
이번에 제발 정신차렸으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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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백수 3년은 진짜 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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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동생 받아줄거면 평생 책임질생각 아니면 안받아주는게 좋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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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동생이 몇살이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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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20중반이면 집에 있는 사람 많을텐데 3년동안 아무것도 안한게 좀 그렇네... 충격요법을 써서라도 밖에 나가게 해야돼 알바라도 해야지 안그럼 계속 지금처럼 지낼듯 쓰니는 그냥 적당히 양쪽 얘기 들어줘 어차피 같이 안사니까 너무 개입하지 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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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부모님 개불쌍.. 내가 이래서 자식낳기 무서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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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동생이 문제인듯 부모님이 이해 감 취업을 하든 뭐라도 하라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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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동생 묯살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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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백수3년동안 부모님용돈받으면서 취준이든 알바든 아무것도 안한거면 부모님도 참다 터지신거지 당장 알바라도 구하든가 취준하는 시늉이라도 내든가 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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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본가사는 백순데 난 엄빠 따까리임… 집안일이랑 엄빠 산책가자하믄 거의 같이가고 알바랑 취준하면서도 이러는데 부모님입장에서 못할말 하신건 아닌거같고 터질게 터지신듯 쓰니도 이번엔 부모님 편들어주거나 아예 신경 끄거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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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글고 결혼식 쪽팔려서 안 간거 맞는데 그걸 견디고해야지 알바도 안 하는데 쪽팔릴거 당연히 감수하고 능청스럽게 넘어가기라도 했어야함… 당연히 서탈면탈알바도 탈락의 연속이면 친척만나는거 꺼리는거 인정인데 3년동안 한게 없는데 쪽팔리는게 더 신기하고…노력 한게 있어야 창피함도 있는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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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동생 혹시 심리적으로 좀 힘든 상태인거 아니야? 아님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야 3년동안 정말 아무런 시도도 안해봤데? 알바라도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은데ㅠㅠ 나도 3년 공백있는데 매년 알바하려고 지원하고 했다가 심리적으로 마음적으로 힘든게 너무 커서 결국 진짜 짧게 하고 그만두고 우울해 하다가 최근에 극복하고 일단 알바라도 열심히 구하고 있거든 동생도 뭐가 됐든 얼른 극복했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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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는 개인적으로 운동도 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조금은 활기를 찾은편이라 동생도 뭐라도 몸을 움직이는게 좋을거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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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이유없고 건강한데 쭉 쉰거야? 갑자기 3년 백수 생활이면 왜 그런지부터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 보통은 3년씩 안 쉬고 바로 직장 구하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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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단순히 결혼식 안 간게 문제가 아니라 이번을 계기로 여태 참던 게 한번에 터진거... 동생 마음도 이해가지만 이건 부모님이 화나는게 당연함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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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뭐지..나만 동생 쎄한가..? 혹시 동생이 죽을 생각 한 적있어? 저 상황에서 3개월의 제한시간이랑 친척들에게 뭐라 말하냐고 화나는거 두개 합쳐서 보니까 3개월 안에 죽어주마 같은거 생각나서 좀 불안해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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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아픈 것도 아냐 알바도 안해 취준도 안해
이상태로 3년이면 부모님 개답답했을 것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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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다른 거면 몰라도 결혼식을 왜 불참함...? 부모님 터지신 거 이해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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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부모님이 너무하다는건 나가서 일해본적 없는 백수 등골 브레이커들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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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어디가 아프다던가 집안에 우환이 있다던가 하는 것도 아니면 알바라도 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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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알바라도 안하는건.... 좀 그렇다 ㅠ 그렇다고 취준도 안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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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믿을 구석이 있으니깐 태평하게 있는거겠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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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근데 암것도 안하고 3년에.. 회피까지.. 전 직장에서 뭔일 있던 건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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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쓰니네가 넉넉하게 사는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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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윗댓말대로 쪽팔린거면 뭐라도해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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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부모님이 넘넘 잘하신 듯
우울해서 암것도 못한다 이거 진짜 핑계임 ㅋㅋㅋ
부모님 덕분에 먹고살만해서 저러는 거지 무슨
진짜 우울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실례되는 말이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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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부모님이 참다참다 터지셨네...
알바도 안하고 취업 준비도 안하는 백수면 ㄹㅇ 내자식이어도 쉴드 치는데도 한계가 있을수있음...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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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취준생인데 사촌들 결혼 세번연속있었는데 2번은 가고 마지막은 안갔는데 히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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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아무일도없었음 히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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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도 캥거루족 마인드고 암것도 안 하고 싶은 동생 입장 이해 충분히 하는데...
그건 부모님이 이해해주고, 나도 협조하는게 있어야지(집안일 다 함, 일찍 일어나서 식사 도움 등) 일단 집 명의가 내가 아니니 부모님이 안된다 하시면 나가는게 맞쥐...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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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결혼식 계속 안간거면 자기도 떳떳하지 못하단 거 아는 거임... 3년이면 부모님이 오래 참으셨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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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3년 동안 취준하면서 결과가 안 나온 거면 동생 이해가는데 아무것도 안해놓고 가족 행사에도 참여 안할 거면 부모님 말씀 들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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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부모님 입장에선 이제 점점 할 수 있는게 사실상 자식 자랑밖에 없어질테니 동생의 상태와 상관없이 자식 보여주고 싶으실 것 같아..동생은 그게 부담스러웠겠지ㅠㅠ
동생한테는 혼자 자립할 수 있게 용기를 주면 어떨까..? 부모님도 참다참다 터지셨을테니 동생이 움직이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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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왜 3개월 일하고 그만뒀는지 왜 3년간 취준을 하지 않았는지 계기가 있는건지 마음의 병이 있는건 아닌지 그런 대화를 해봐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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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근데 진짜 아무것도 안한건 맞아??
첨엔 걔도 놀다가도 취업 잘 안되서 노는척하면서 알아보고 있는거 아니고??
3년이면 꽤나 길고,,, 그정도 지원해주신거보면 부모님이 받춰줄수 있는 집안같은데
진짜 소개받은 공장이라도 다녀보라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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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공시나 취준도 안하고 집에서 3년째 놀기만 한거 확실히 맞아? 이게 진짜면 동생이 번아웃이 심하게 왔거나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밖에 출입도 잘 안하는거면 지금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수 있어 부모님이 당장 화내고 선택 강요하듯이 밀어붙이는것도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다고 봄.. 쓰니가 도와줄 생각이면 동생과 대화를 해봐야할 것 같은데.. 동생이 별문제 없이 그냥 놀고먹은거면 오히려 다행이고, 만약에 심리적으로 문제 있는 상태라서 고립된거면 가족들이 방치한 것도 맞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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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3년동안 집에서 취업의지도없고 탱자탱자놀면 부모입장에서 속터지는게 당연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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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내가 부모여도 홧병날듯 중간중간 알바라도 하면몰라 그것도 안하고 식충이짓하는데 그걸 누가좋아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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