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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1
이 글은 1년 전 (2025/4/22) 게시물이에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0% 확신이 들어서 결혼한거야?
연애하거나 결혼 준비하는 중에 마음에 걸린 적 한번도 없었어?
집안이라든지 돈이라든지 가치관이라든지 등등..

아니면 사랑하고 편안하고 이사람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조금 타협을 해서 결혼하는거야?
궁금해.. 넷사세 말고 현실적으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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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가치관 잘 맞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는데 뭔가 내 연애의 끝이 얘로 끝내는게 맞나 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하긴했는데
무사히 결혼했고 잘 산다
집안 돈 가치관 그 중 하나라도 문제된게 없었음 연애 7년동안 한결같았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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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어느정도 선을 타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기준 결혼을 망설일 사유는 없었어 ㅋㅋㅋㅋㅋ 집안, 가지관, 돈, 직업 전부 남편은 있었을 듯...^^... 직업적으로 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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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타협이라면 타협일것 같긴한데 내 이상형에 굉장히 부합해
오랫동안 서로 고민 많았는데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 법이고 이 사람의 단점은 장점뒤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단점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외모랑 성격이 딱 내스타일인데 따뜻하고 돈도 잘벌어서 이런 사람 다시는 없다 생각했어
남편도 날 보면서 다른 방향으로 마찬가지였을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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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혹시 타협한게 어떤문제였는지 물어봐도 될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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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일 욕심 많은건데
일만 관련되면 마음이 급하고 시간에 너무 쫓기게 되더라고 이게 멀리서보면 괜찮은데 옆에 있으면 좀 힘들더라
근데 내가 이상형에서 가장 최우선이던게 책임감이랑 삶에 열정적인? 그런 게 중요했어서 어쩔 수 없는것 같이 느껴졌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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