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들어 공동작업 중이라
a, b, c..돌아가면서 하는데
a끝나면 사무실에서 끝났어요. 이렇게 말하거든 그러면 b가 작업하고 그런식인데
신입은 그게 부끄러운지 톡방에다가 끝났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냄..
근데 메시지는 바로 확인하기 어렵잖아
긴박한 작업이면 말로 하는게 편하고, 톡방에서 다른 얘기하고 있으면 묻히니까...
메시지 놓치는 사람도 많으니까, 구두로 얘기해줘~~ 라고 5번 정도는 말한 것 같은데
아직도 톡방에다가 얘기해..
딱 한 번 구두로 얘기했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아무도 못들었음;;
대답도 네!가 아니라 으에엥.....(아 진짜 녹음해서 들려주고 싶어 넹이 아니라 으엥...이럼..)이런식으로 하는 거 보면 성격이 소극적인 것 같은데
괜히 지적했다가 더 말 없어질까봐 불안함

인스티즈앱
상견례 3분만에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