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 상대하기도 벅찬데 타인 감정까지 내가 복사해서 짊어져야 하는 게… 사람들한테서 부정적인 감정 캐치되는 순간 멘탈 와르르임 그냥… 상대 감정 다 느껴지고 그런 부정적 영향 받으면 불안하고 피곤해짐…. 주변인이 신세한탄하거나힘든 얘기하면 나도 힘들고 울고 싶어
청각적으로 예민한 것도… 조금만 소음 들리면 잠도 못 자 큰소리 나면 불안하지 조그만한 생활소음에도 스트레스 받지 그냥 왜 이따구로 태어났을까 싶음 가족들이랑 지내는 것도 가끔 힘듦 혼자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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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딸을 위해 성형적금 들고있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