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버티면 다른 투수들 컨디션이 올라올 것이다. 그때 되면 NC의 순위가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신민혁(NC 다이노스)의 책임감은 대단했다. 이를 앞세운 그는 NC의 선발진을 굳게 지키고 있다.
최근 만난 신민혁은 22일 경기를 돌아보며 “오랜만에 던지는 것이라 제구가 초반에 안 좋았다. 저도 답답했다. 맞춰 잡으려 했는데, 장타와 홈런을 맞았다. 투구 수가 많아지더라도 최대한 코너, 코너로 어렵게 승부하려 했다. 4회부터는 그래도 잘 풀었던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신민혁은 아직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통산 평균자책점 4.33으로 분명 나쁘지 않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아 2패만을 떠안고 있다.
그는 “지난 게임(4월 12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제가 91개 던지고 내려왔다. 그때는 더 던지고 싶다 했는데, 안 된다 하셨다. 계속 5이닝만 던졌었다”며 “(이호준) 감독님이 LG는 꼭 잡고 싶어하시는게 느껴졌다. 저도 LG에게 승리가 없다. 승리가 간절했다. 그래서 감독님이 (6회말에도) 올리신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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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은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야구한다. 선발진이 좋아질 때도 있을 것이다. 작년에는 초반에 매우 좋았는데, 안 좋아졌다. 지금 안 좋아질 때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잘 버텨주면 다른 투수들 컨디션이 올라올 것이다. 그때 되면 NC의 순위가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두 눈을 반짝였다.
이어 승운이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매년 항상 그렇더라(웃음). 그저 제 할 일을 다하고 운에 맡기려 한다. 팀이 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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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신민혁은 “(목표는) 10승 하는 것과 규정 이닝(144이닝)을 던지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NC의 우승이 목표다. 항상 시즌 시작할 때마다 NC 우승을 목표로 삼고 들어간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https://v.daum.net/v/20250424074211104
민혁이 기사 좋다. 다 읽어보는거 추천!
그리고 기사에 보면 페디랑 아직도 연락한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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