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심 좀 성격 이상해..욱하는게 점점 심해지는거같아
방금도 터미널 키오스크 예매하려할때 앞에 커플이 예매도중에 어? 하면서 옆으로 비키더라고
화면보니까 뭔가 멈춘거같아서 이거 지금 안돼요?하고 물으니까 둘다 나 쳐다보면서 아무말도 안하길래 속으로 뭐지?왜 답은 안하고 쳐다보기만하지?생각하다가
내가 그 커플 면전에 대고 아.. 어려우시구나 하면서 갔어...미친거아니야 이때는 진짜 무시한다는 사실에 화나서 그냥 아무말이나 말하고 나간건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창피함
어쩌다 내가 이렇게까지 인간성이 없어졌지..아까 커플도 진짜 모르니까 말은 안했을수도 있던건데....정말 자괴감드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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