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첫 날부터
다녀보고 판단하자 vs 시간 아까우니까 바로 관두자
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싸우다가 결국 오늘 퇴사 결정 내리고 부모님한테 얘기 했는데
한 달은 다녀봐야 아는거 아니냐고 퇴사하는걸 이해 못하신다ㅠ
1년 6개월간 백수였다가 취업한거라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거든
심지어 타지취업이라 부모님이 짐 옮겨주러 멀리까지 왔는데 다시 오시게 생김..
본가가서 부모님 얼굴보기도 민망하고 일 벌려놓고 책임지고 수습도 못 하는 자식이 된 것 같다서 너무 미안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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