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서로 바빠서 퇴근하고 전화했거든? 근데 오빠는 퇴근하자마자 바로 헬스장 가는 길이었나봐
한 5분 정도 전화하다가 오빠가 헬스장 도착해서 끊어야할거 같길래 내가 너무 아쉬워서 3분만 더 전화해주고 끊으면 안되냐 했거든
근데 오빠는 아니? 난 바로 운동 갈거다 그러니까 내 입장에서는 3분이 아깝나..? 싶어서 서운해지는거야
근데 티가 났는지 오빠가 갑자기 너는 내 시간도 존중 안해주냐 하면서 혼났음..
내가 피곤한 스타일인가 ..만감이 교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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