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피부과에서 다른 분이랑 상담했을 때 이런 적 없었고 다른 피부과들에서도 이런 일 없었음
오늘 피부과 이중턱으로 윤곽주사 맞으러 갔는데 (2주 간격으로 3번 맞으래서 3회차 맞으러 간거임)
갑자기 남자 실장이 상담을 한대
갔더니 나보고 중요한건 이중턱이 아니라 탄력이래
갑자기 손소독을 하더니 내 이중턱을 만지더라..? (잠시 만지겠습니다 이런 말 안했음) 나보고 20대세요?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20대라고 하기엔 완전 쳐졌대 그래서 뭐뭐 리프팅 레이저 받으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저도 알아서 슈링크 주기적으로 맞고 있다
그랬더니 몇 cc맞네 내가 몇 cc맞는다 했더니 그 정도로 내 탄력이 나아지지 않고 뭔 한 달에 한 번씩 해야된대ㅋㅋㅋㅋㅋㅋ (슈링크는 다른 병원에서 맞았고 거기서 의사쌤이 두세달에 한 번하면 된다고 함)
그러더니 갑자기 계속 내 이중턱 만지고 볼? 만지고.. 턱 깎았냐하는거임ㅋㅋㅋㅋㅋ 성형 1도 안함 나; 성형 의심되는 얼굴도 아님 당황해서 네??? 이러니까 턱 깎으면 보통 탄력이 떨어진대ㅋㅋㅋㅋㅋ
갑자기 이번엔 자기 이중턱을 만져보라함 만져봤더니 자기랑 내가 다르대 살 만져지는게ㅋㅋㅋ 뭐가 달라 똑같음 개빡쳐
내가 저는 고강도의 리프팅을 한꺼번에 받는게 무섭다 (볼패임 있어서) 슈링크만 맞을거고 슈링크 맞은지 얼마 안되서 좀 있다 주기 지켜서 맞을거다 했더니 돈이 걱정이네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고객님은 탄력만 하면 돼 (내 볼을 땅기며) 봐봐 땅기니까 얼마나 이뻐~
오늘 겪은 일인데 결국 화나서 그냥 나왔거든? 나오면서 카운터에 이런이런 일 있어서 기분나빴다했긴했는데.. 본사에 항의할까 진심 원래 이럼???? 이런 적 처음이라;; 내가 그동안 좋은 상담실장들만 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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