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윗층에 사는 시람들 이야기인데,진짜 진상 기본을 말아먹은 사람들 같아.대학생, 사회 초년생 모두 여자 2명 아줌마 아저씨 4가족인데.
평상시에도 발뒤꿈치로 걷고 가구도 바닥에 끌고(식탁 의자) 낮에는 일도 해야하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으니 정말 짜증은 나지만 그래. 넘어가 (이미 부모님이 조금만 주의 해 달라고 몇 차례 부탁도 함)
근데 문제는 지난주 금요일 밤 11시30분에 믹서기를 갈더라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 전까지도 발뒤꿈치로 쿵쿵 걸어다녔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솔직히 짜증도 나고 천장을 몇 번 쳤더니 한 두번 더 돌리고 멈추더라.그리고 토요일은 좀 조용히 넘어가나 했지 근데.
일요일 밤에 밤 9시 03분쯤 또 믹서기를 사용하더라고.미쳤나? 웃음뿐이 안 나오더라 안 돼겠다 싶어서 인터넷에서 층간소음 원인들 이미지 파일을 프린트 해서 우리 아파트 1층 게시판에 게시함. 당연히 몇 호라고는 적지 않고 밤 11시 30분에 믹서기 사용은 너무 한 것 같다 최소한 예의는 지키며 삽시다 란 메모도 남겼지
그래도 그 집은 아니 보복성같이 느껴지도록 발거음 소리가 더 커졌어. 그것도 어디까지하나 두고보자 했더니참나. 오늘 새벽1시10 또 믹서기를 사용하는 거야.
진짜 너무 어이없고 스트레스 받아 ...어떻게 해야하지?? 혹시 이런 진상인 이웃 주위에 있어 ??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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