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요 앞에 나갔다가 엄마 일적으로 아는 사람 우연히 만났는데
나이많은 사람도 아니시고 30대 여자분이었는데 어머~~~~근데 어머님이 딸보다 훨씬 예쁘셔^^ 이러시는 거..
당황하긴 했는데 난 객관적으로 평범이고 엄마는 미인이어서 (난 아빠닮음) 살면서 종종 그런 소리 들었었거든
근데 집가니까 엄마가 '화장이라도 좀 하고나갔어야 하는거 아니니?' 이러는거.. 애초에 집앞에 나간거라 꾸미고 나갈필요도 없었고
내가 자기관리 아예 안하는 타입도 아니거든... 살 안쪘고 그냥 얼굴이 평범할 뿐인데
화장했어야지 라고 하는게 좀...ㅋㅋ 서운한거
그 사람이 엄청 이상한건지 우리나라 분위기가 이런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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