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가 어렸응때부터 연예인 이름만 말해서 난 다 그런 줄 알았고 나도 그러거든 예를 들어서 지나가다가
어머 여기 현무가 갔던 음식점이래
이번에 원영이가 이 광고도 찍었구나
에구 소희랑 은우 참 곱다~
이렇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도 같이 투썸갔는데 그 투썸 복숭아 케이크 포스터 붙어있는거 보고
어머~ 형서안녕~
이래서 같이 간 엄마 문센 동기(?) 아주머니가 둘째딸이야? 이럼.. ㅋㅋ 나도 본명 몰랐는데 이번에 엄마땜이 첨 알았어
심지어 걍 중년 연예인도 그냥 이름부름 막 여기가 영자가 전참시에서 추천한 곳이야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지인이냐고 물어보면 아뇽~ 하긴 하는데 옆에서 들으면 은근 창피해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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