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연구랩에서 일하는데 sub I라고 약간 랩의 부책임자..? 같은 사람이 있어 그리고 보통 이런 사람들은 의사인 경우가 많음. 어쨌든 이 사람이 처음에 내 면접을 봤거든
근데 본인을 “의사”라고 소개하길래 의사인줄 알았지. 근데 같이 일하다보니 좀 띨띨해보이더라고. 나도 아는 생리학, 해부학 개념이나 몸의 체계에 대해 잘 모르고 약도 뭐가 뭔지 모르고..ㅋㅋㅋㅋ그래서 속으로 의사인데 왜캐 모르는게 많지 싶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사람 의사 아니고 한의사라고 알려줌..ㅎ 자기도 누구한테 들어서 얼마전에 알았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이라고..우리랩 한의학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데…
아니 의사건 한의사건 상관은 없는데 왜 본인을 의사라고 지칭하는건지 너무 의문이고 웃겨..ㅋㅋㅋㅋ 치료 받으러 온 환자들한테도 한의사라고 소개 안하고 의사라고 소개함..이거 사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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