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 샀다가 잘못돼서 팔고 그 세금을 못갚아서 두분다 신불자 되신지 10년쯤 됐어..
이젠 나이가 많으셔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 몇년째 무슨 사업한다고 나가서 사람만나고다니는데 내가봤을땐 다단계같음.
엄마도 비슷한거 하는데 밤엔 남의집 애봐주는 일 하심.
그래도 돈은 어떻게 들어오긴 하는지 집세나 관리비는 꼬박꼬박 내긴하시는데 솔직히 암울하다 ㅎㅎ
모아둔 재산도 없고
맨날 올해 말쯤되면 하는일 잘돼서 이사갈거라고 꿈에부푼 소리만 하시는데 그만하라고 애원하고 싸워도 봐도 안통해.
이 나이에 다른일 못한다고..(60대후반이심)
어쩌면좋을까. 이 문제때문에 결혼도 너무 빡세. 남친한테 얘기할지말지 고민되고.. ㅎㅎㅎ얘기하면 도망가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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