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아는 나이에 직접 가까운 친지가 돌아가시는 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거든…
근데 다른 가족들 아빠나 삼촌 고모들 다들 힘드실 것 같아서 이것 저것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물건 수량 체크 하면서 종이에 적었거든 근데 직원이 이거 보더니 이러면 안된다고 다 지우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다 지웠는데
이 이후로 뭐 근처에 도우려 하면 아무것도 하지말라 하면서 엄청 짜증내고 친척분 회사에서 물건 보내준거 뭐뭐 들어왔나 확인 하려고 하는데 되게 짜증난다는 투로 그거 언제 일일히 적을거냐 옆에 박스에 다 적혀있는데 하면서 짜증내는데
혹시 내가 이런거 확인하는게 문제인거야 아니면 내가 너무 몰라서 걍 짜증나서 그러는거야?… 내가 하면 안되는 행동인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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