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타고나는 거라서 뭘 어떻게 고칠 수가 없음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이러고 살 듯. 다른 사람들은 보통 어떤 상황에 어떤 말을 해야 되고 이런 거 다 태생적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진짜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모르겠음. 목소리 크기 조절 못하는 것도 아무리 신경써도 가끔씩 튀어나오고…. 알바하는데 손님들 응대도 개찐따같이 해서 자괴감 심하게 오고 진짜 레전드임
고딩땐 내 찐따같은 모습 찐따미랍시고 애들이 다 좋아해줘서 잘 지냈는데, 친구들 말고 좀 잘보여야 되는 사람들한텐 친근감 어필도 못하고 걍 개찐따일 뿐이라서 개같음진짜..
평생 찐따처럼 살 거라고 생각하니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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