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 하
2n년동안 계속,, 어릴때야 멋모르고 엄마가 사주시는 대로 입고 다녔는데 나도 내 취향이 생긴 뒤로는 엄마랑 걍 취향 1도 안맞음
근데 엄마는 본인이 입고싶은데 체형때문에 못입는 거를 나한테 입혀서 자기만족 하고 싶어하시는데 그게 나한테는 고역이야
엄마가 예쁘다는 거 내 눈에는 진짜 하나도 안예쁜데(근데 사실 내 눈에만 안예쁜거 아님 엄마 취향이 완전 샤랄라 프릴가득 뽕 가득 패턴 가득이라 약간 30-40대 느낌이 들기도 해 이건 주변 친구들한테 객관적으로 들은 평임)
그걸 계속 입으라고 강요 하는 게 진짜 힘들어….. 나도 내 취향이 있다 부드럽게 돌려도 말해보고 직설적으로 진짜 싫다고도 해보고 안해본 게 없는데 엄마는 꾸준히 추천하고 꾸준히 상처받으심 ㅋㅋㅋㅋ 하…………
격식있는 옷 입어야 할 일이 있어서 요즘 계속 옷 보는 중인데 안그래도 쇼핑 별로 안좋아해서 힘든데 엄마가 계속 엄마취향 옷 보내고 봐보라고 하고 강조하는 것도 스트레스라서 함 올려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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