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택이나 보호씰같은거 다벗겨버리고 영수증버리고
환불안되게해서 엄마한테 그냥 사고 환불하려했는데 모르고 다떼버렸어.. 미안.. 이러면서 어쩔수없게해서 가방이랑 옷 이런거 사댐 (뭐라하면 죽을거라고 울고불고 난리침)
엄마가 좀 봐줬던거 같기도함.. 그러다가 좀 잠잠하다가 결정적으로 내가 또 엄청 큼돈 엄카로 몰래긁어서 (엄마폰 몰래만져서 엄마한테 문자안가게함) 엄마가 나 정신병원 입원시킴 (의사권유) 단순히 저런일 뿐만 아니라 이런식으로 매사에 충동적이었음..
그게 6년 전.. 지금은 좋아져서 혼자 자취하면서 저축도 하고 멀쩡하게산다
지금 다시생각하면 다른사람 썰 듣는 기분임
내가그랬다고..? 싶고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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