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복층이고 오늘 휴가라서 계속 침대에 누워있었음
오빠는 일가고 엄마는 물리치료 받으러 가서 나가고 없는
상태였음 근데 오늘 쉬는날인 아빠가 갑자기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라고 스피커폰이라서 다 들렸는데
인터넷에서 여자 속옷 보고 전화했다 지금 출발할거다
가서 입어볼수 있냐 큰사이즈 원한다 막 이런대화 하는거
상대방이 혹시 행사용이냐고 하니까 아 그건 아니고
취미고 개인적으로 입을거라고 하는데 이게 대체 뭔소리인가
해서 소리내면서 내려가니까 갑자기 방문 닫고 통화함
진짜 더럽고 역겹고 이게 뭐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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