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8401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NC 이성 사랑방 한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이 글은 11개월 전 (2025/5/04) 게시물이에요
취준중이라 아직 본가에서 사는데 얼마전에 취준가지고 좀 싸우고 다시 화해했는데 오늘 또 싸웠어
티비보다가 부모님이 “그래 내가 너네들 이것도 시켜주고 저것도 시켜주고 했는데 돈 엄청 들었다 에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근데 문제는 이런식의 말이 성인되고나서 종종 있었고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나도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투자해준만큼 못해내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결과가 이런걸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어. 고마운건 별개고. 
감사한마음이 들다가도 그런말들으면 팍식듯이 아니 내가 그만큼의 깜냥이 아닌가보지 하고 말았단말야
근데 오늘은 듣다가 이걸 짚고 넘어가야겠다 싶어서 도저히 못듣겠다고 그런말 좀 하지말라고 내가 먼저 화를 냈어
그니까 부모님은 우리는 너를 원망하고 후회하는식으로 말한게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말할때마다 한숨을 푹푹 쉬는데 나는 솔직히 그렇게 들렸고 느껴졌거든. 그래서 그동안 나는 그런식의 말이 너무 싫었다. 하니까 뭐라 궁시렁궁시렁 하시는거야.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날 배은망덕한 애로 만들지 말고 나도 부모님한테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말을 들을때마다 부모님 기대에 못미쳐드린것같이 느껴졌고 듣기가 너무 싫었다. “우리는 해달라는거 다 해줬다. 나중에 원망하지마라”라는 말도 너무 싫다. 하니까 “알겠다 미안하다 다시는 그런말 안할게” 하고 들어가심.
오늘 이것도 부모님이 회피하려던걸 내가 계속 말꺼내서 싸운거거든. 나도 싸우고싶지않은데 그러기엔 그동안 쌓였고 지금 짚고 넘어가야할것같아서 들이박은것도 있어. 
내가 지금 취준중이라 자존감이 낮아져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진건지 아님 진짜 내가 배은망덕한 자식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줘. (비록 내 이야기만 했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가정용 제모기 쓰는 익들아2
04.24 19:26 l 조회 14
나 진짜 피부 하얗긴 한가봐 새삼스레 6
04.24 19:26 l 조회 474
요새 넘 추운데 내몸이 이상한걸까..?6
04.24 19:25 l 조회 32
잇팁 남자 있어??1
04.24 19:25 l 조회 20
펌하고 일주일뒤에 염색해도 되려나7
04.24 19:25 l 조회 16
연애하고부터 친구가 나한테 선긋는데 왜그러는걸까..14
04.24 19:25 l 조회 182
내가 알바하는 곳 자꾸 물어보는데 알려주기싫어ㅠ2
04.24 19:24 l 조회 21
나는 자연인이다 아빠들 못 보게 해야될거같음15
04.24 19:24 l 조회 402 l 추천 1
얼굴 값 ㄹㅇ 함7
04.24 19:24 l 조회 150
하구나 제발 멈춰...5
04.24 19:24 l 조회 92
익들 오늘 에어컨 틈?4
04.24 19:24 l 조회 19
179에 85면 돼지임? 운동했대4
04.24 19:23 l 조회 22
컴활 한국사 병행 많이 해?
04.24 19:23 l 조회 9
오늘 ㄹㅈㄷ 당황
04.24 19:23 l 조회 15
85만원 사기당함 ㅎ..31
04.24 19:23 l 조회 788
트레이닝복 바지도 길이 수선 가능한가...??
04.24 19:23 l 조회 5
쌍수하고 바로 출근 가능한가?10
04.24 19:22 l 조회 18
요즘 이런 머리가 예뻐보임 3
04.24 19:22 l 조회 802
회식 많은 부서에서 휘식 때 튀면 동기들이 안좋아해??2
04.24 19:22 l 조회 12
이제 자기 가정사/부정적인 얘기하는 친구는 멀어지게 되긴 함6
04.24 19:22 l 조회 157


처음이전17117217317417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