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3개월 사귄거긴 한데ㅋㅋㅋ
지금 6개월 째 그 사람한테 받았던 감정이 잘 안 잊혀
특히 서운함.. 그게 잘 안 잊혀.
그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순간에 전 애인 질문에 바보처럼 답한 것이 있는데 진심이 아니었어
제대로 대답할 걸, 하고 계속 생각이 나.
어리석은 거 알지만 아직까지도 힘들어. 항상 원인제공은 그 쪽이 했지만 내가 쌓인 감정을 잘 못 풀어서 차인거라..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치다가 손절당한거라 부끄러워ㅋㅋ 힘들게 한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들어.
내 인생에 3개월만큼의 오물같은 점이 생긴 것 같아. 서운함, 죄책감, 억울함 이 감정이 돌아가면서 괴롭혀.. 죄책감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길게 힘들진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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