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 술 약속 다녀와서 좀 취해있는데전화하자마자 “누나~~ 보고 싶다~~~ 목소리 들으니까 막 눈물 날 거 같애” 막이럼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호칭 안 쓴지 몇 년 됐고 눈물도 별로 없능 넘이?
졸려보이니까 얼른 끊고 자자~ 했더니 마지막에 뜬금없이 하는 말이 킬포임
“누나 심장 필요하면 말해. 내꺼 줄게. O형은 다 줄 수 있는 거 알징? 그러니까 필요하묜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랍게도 방금 있었던 일이다
근데 또 전화하자고 오네
전화하러 갈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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