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장에서 7년 정도 일했고
내가 가게 꾸려서 사장하는 거 아니면 미래가 없다.. 가게 차리면 미래는 있지 하지만 난 하기 싫어.
그냥 집에서 가까워서 다녔어 (주6일, 직원 나 혼자)
최근에 내가 큰 병원 갈 일 있어서 병원 알아보고 있었는데
사장님은 그냥 한 말 같거든 성격이 좀 그래
하지만 나는 그게 부모님 욕으로 들려서 너무 기분이 나빠 부모님 얼굴도 알아
사장님이 뭐라 했냐면 내가 가족이면 이렇게 안 했다 오래 걸려도 큰 병원 예약했다 예약하는 게 무슨 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이런 말을 했어 (내 병명은 만성염증이야)
내가 부모가 없는 것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20대 초반 어린 나이도 아니야 각정 하는 건 알겠지만 너무 오지랖 같은 생각이 들어
나 병원 가는 시간도 신경 씀 ㅋㅋ 평일에 쉬는 날까지 신경 쓰는 건 아니잖아?
진짜 선 넘었다 생각해
월급도 3년 동안 안올려주고..
작년에는 친척이랑 해외여행 가려고 하니깐 생각해 본다 하니 말 안 해주고.. 사모님 말로는 못 가게 해서 미안해서 말 못 하는 중이라고 대신 알려주고 그랬다
(연차 없음 그냥 말하면 됨 그게 눈치보여 안 쉬었다)
나 7년동안 자발적를 쉬는건 코로나 때 휴가 1번 , 작년에 김장, 이렇게 쉬고
코로나 3번 걸려서 3번 쉬고
가게에 일 있어서 나 쉬는 날에 출근 하면 본인이 결정 하고 쉬라함 이렇게 쉬어 으면 좋겠어 통보
또 숫자 왜 그렇게 쓰냐고 뭐라 한 것도 있음
난 1번 처럼 쓰는데 2번 처럼 쓰라고 하고...
숫자 까지 뭐라함
![[잡담] 7년 다닌 직장 퇴사 각이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12/15/b3147fd333dedb34efe8f369d0beb6c1.jpg)
더 많은 일이 있지만 더 말이 길어 질 거 같아서 그만 할게
이번에 아니면 퇴사 더 늦어 질 거 같아서 퇴사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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