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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캠프에는 다른 팀들과는 달리 야간 훈련이 없다. 오후 2시반~3시쯤 야수들의 엑스트라 훈련이 마지막으로 끝난다. 투수들은 오전에 수비 훈련, 불펜 피칭 등을 끝내고 오후에는 웨이트트레이닝이다. 한 두명이 엑스트라 피칭 훈련을 한다.이범호 감독은 야간 훈련을 뺀 이유로 몸 관리와 자율을 언급했다. 이 감독은 “야간 훈련하는 시간에 다들 치료를 받는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오늘 운동하는 거에 있어서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치료받는다. 밖에서 혼자 훈련하는 거는 자기가 혼자 해야지 이득이 된다. 주차장도 있고 웨이트장도 있고, (개인적으로 훈련) 할 때는 많으니까 자기들이 자리를 찾아서 혼자 고민하고 혼자 연습하는 시간을 주려고 일부러 야간 운동을 안 시켰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부족한 것은 알아서 챙기는 것. 이 감독은 “웨이트를 저녁에 하는 선수들도 있고, 어디 좀 안 좋으면 치료실에 가 있는 선수들도 있다. 훈련하고 나면 조금 회복이 빨리 될 수 있게 트레이닝 파트를 작년부터 확실히 해놓다”고 말했다.
롯데는 캠프 초반에 전원 야간 훈련을 실시했다. 이 감독은 “그렇게 하면 좀 더 나을 수도 있을거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다음 날 훈련에 지장이 될 수도 있다. 야간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정규 훈련에서 아무래도 체력 비축을 좀 해야 되니까, 정규 운동에서 체력 비축을 좀 하고서 야간에 또 훈련을 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 감독은 “제일 중요한 것은 부상을 안 당하는 것이다. 캠프에서 부상으로 한 명 잃고 가면 제일 큰일이다. 선수 본인들이 자신의 몸을 제일 잘 아니까, 치료받고 운동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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