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5년 사귀고 겨울에 헤어졌는데 그 다음 해 여름까지 질질 끈 연애도 있었고
1달, 100일, 1년 다양하게 사귐
곧 서른
1. 남자는 내가 잘해준다고 생각보다 좋아하지 않음. 너무 저자세로 안가도 됨
2. 오래사귀고 헤어진 뒤에 시간낭비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음. 내 20대 초반을 기억해줄 사람이 그 사람이라 나는 참 행복하면서 슬픔.
3. 나의 미숙함이 상대방을 상처 줄때가 옴
4. 인연은 생각하지도 못하게 찾아옴
5. 급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조심해야 함
6. 만나면 좋아질까? 안좋아짐. 결국 상처주는 연애
7. 결론적으로 모든 남자는 육각형으로 나누면 밸런스가 가지각색임.
8. 따라서 온갖 연애를 하면서 내가 어떤걸 타협할 수 있는지 알아가야 함. 생각해보면 연애는 상대가 아닌 나를 알아가는 과정
9. 짧던 길던 그 사람들에게서 나는 배울것이 많았고, 사랑도 받았고 주었고 마지막에 우리는 안맞았음.
10. 내 인생에서 그 사람들이 닿을 수 있는건 여기까지 였구나, 슬프지만 나는 더 바라면 안되는 거구나. 인정하며 보내는것도 용기였음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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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리를 안해서 애인한테 나 임신이면 어쩌지?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