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 기전
> 호르몬 조절해서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고 식욕이 억제 됨
원래 피자한판 혼자서 뚝딱 가능했던 위장의 소유자도 위고비를 맞으면 한두조각 먹고도 배부르고 더 이상 안먹고 싶어짐
약이 체지방을 알아서 없애는 게 아니고 식욕 조절을 대단한 인내력과 노력 없이도 할 수 있게됨. 식단관리가 수월하게 되니 살이 빠지는 거임
정석적인 매뉴얼
> 비만환자 or 과체중+체중관련질환(당뇨 전단계, 고혈압, 수면무호흡증 등등)환자 대상
식이요법+운동 병행
1년 반 동안 꾸준히 투약
초반에 0.25mg 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증량, 2.4mg부터 유지
위고비 살돈으로 식비를 줄여라 운동을 해라 하는데 애초에 위고비 자체가 식단+운동하는 사람들 보조하는 약임
위고비 안맞아도 식단+운동하면 당연히 빠지는거 아님? 하는데 일단 비만정도 될 수준이면 이미 뇌 회로 자체가 식욕조절이 망가진 중독 상태라고 봐야 함 그걸 정상인처럼 만들어주는 거야
투약받는 1년 반동안 정신력 소모 최소화하고 그동안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들여놓을 시간을 벌어줌
물론 약먹는다고 그런 습관까지 하루아침에 잘 만들어지는 건 아니고 생활습관 바꾸는 건 환자 본인이 노력해야함 위고비는 어디까지나 식욕조절만 도와줌
요요안옴?
1년 반동안 약만 믿고 식습관 안 고쳐놨으면 당연히 요요 옴
그렇다고 안끊고 정해진 시간보다 더 맞아봤자 유지만 되고 더 빠지진 않음
약빨 받는 1년 반 동안 자기 인생을 개조해놓는 것이 관건임..ㅋㅋㅋ
부작용 안위험한가?
대충 20~30퍼가 구토 설사 변비 두통 등을 겪음 좀만 먹어도 더부룩하거나 소화불량이 오기도 함
신약이라 부작용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의사도 몰라 병원가서 부작용있다고 해도 그냥 진통제나 항염제정도만 처방해줄 뿐임 심하면 그냥 약끊는게 나음
또 신약이라 아직 발견 안된 부작용 충분히 있을 수 있음
그리고 정석적인 매뉴얼 있는데 그대로 안하고 지 맘대로 오남용하는 경우는 더더욱 데이터가 없어서 무슨 부작용 있을 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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