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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간날에 사놓고 안보다가 본거라서 공이 욕을 많은 먹는다 흑화한다 두개 기억한 상태에서 봤음
근데 2권초중반까지도 그정돈가?? 좀 더 융통성없는 선비같은 야휼같은데🤔했는데 역시 유우지님 특유의 급발진공다웠음 근데 거기에 완전히 돌아버린..
하지만 그전부터 애가 다정한척하는 가면 깨지는게 점점 보여서 그게 너무 맛도리ㅋ
원래 취향이 다정한데 사실은 빠그라진 수에 미들이어서 아주 잘봤음 내취향 그자체였다
공 여친도 어떤 한 장면때문에 뭐야 여친한테 순애냐🤨했는데 아니었음 여친한테 잘했지만 사랑은 절대 아니다 공의 모든 행동은 수와 관련이 있음
아 이런게 초반부터 보였어서 공때문에 안빡치고 잘봤던거같음 공이 ㅅㅍ에 집착하고 있는게 보이게 서술되어있어서 ㅋㅋㅋ 역시 유우지님이야
그리고 공이랑 수가 왜 서로밖에 없는지 왜 그렇게까지 좋아하는지도 너무 잘느껴져서 좋았음 순애가 최고다 비록 공은 뒤틀린 집착순애지만😋
내가 본 유우지님 작들이랑 조심스럽게 비교하자면 공은 그나마 급발진부분은 꽃밭인거같은데 꽃밭공보다 더 미쳤음 360도 돌아서 겉으로는 정상인처럼 보이는 공(내가 안본거중에서는 아마도 드바드?) 수는 크리스 그런느낌 근데 아닐지도 나만 이렇게 느끼는거일지도..
어쨌든 결론은 끝까지 개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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