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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에도 두번정도 썼었는데 댓 별로 안달려서!!
혹시 나 이 글 쓰니인데 댓글들 보고 조언좀 해줄사람 있어?
간단히만 요약하면
애인이 대학 운동부인데 운동이나 학교 일정이 종종 변경되기도해
그러면 최대한빨리 말해주고, 빠질수있음 걍 빠지고, 미안하니 대신 언제 보자고 딱딱 말해주면 좋겠는데
나는 그게 잘 안되면 짜증나
그냥 일정변경됐다고만 들으면 짜증나서 좀 빠질수있음 빠지던가 그게 안되면 미안하다는 말이랑 같이 그래서 언제볼건지 좀 빨리 말하라고-이렇게 말이 나오니까 애인은 본업인데 이해좀 해줘야하는거아니냐
이런식으로 여러번 싸움
지금도 여행 다음달 중순쯤 가기로했는데 난 걍 지금부터 일정픽스하고 숙소예약하면 좋겠구만 최대한빨리 감독님한테도 물어보고 시합일정도 좀 봐야겠다하니까 빡침
또 내가 닥달해야 빨리 알아보고 정해지겠구나 싶고..진짜 당장 다음주 평일에 바로는 물어볼라나 싶음ㅋㅋ내가 최대한 6월 첫째 주까지 알려달라해서 애인이 알겠다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도 너무 타이트해서 혼자 빡쳐
다음주안으로 정하라고 다시 말할까 하면서 빡치다가 글쓴겨..그 말투때문에 더 기분나쁜거라고 너 본업 이해못하는거 아니라고 말은 충분히 이해 가게 여러번 대화해봤는데 좀 고질적? 싸움주제라..조언해줄사람..
헤어져라 안맞는거다 이런말 말고 좀 현실적으로 말해주셈
참고로 애인 J임 근데좀 조심조심 할라는 성향이 매사에 많음
+그래도 일정 변경돼도 어떻게든 보기는 함. 또 사적인 약속은 거의없다시피하고 있어도 나랑 만나기로했으면 본인이 알아서 빠져..공적인 일로만 이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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