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날 걔가 그거 보고 왜 남의 차 바닥에 쓰레기 버렸나고 나 혼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친구 어머니, 친구, 나, 울엄마 이렇게 넷이 타고 있었는데 친구 어머니가 과자 칙촉 같은 거 하나 주길래 그거 받아먹고 이거 어디버려요? 물어보니까 바닥에 그냥 놔둬놓으래 나중에 한꺼번에 치우겠다 하시더라고? 친구도 옆에서 듣고 있었고
근데 그 다음날 유치원에서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쎄한거야 갑자기 막 내 발을 지긋이 밟는다던지 여튼 이상해 애가
그러더만 나를 따로 불러내서 나보고 왜 엄마차에 쓰레기 버리냐고 진지하게 혼냈음...ㅋㅋㅋㅋ
내가 그때는 개쫄보 찐따였어서 암말도 못하고 그냥 어..미안 이랬는데 쨌든 초등학교 들어가서부터는 얘랑 약간 거리두기 하며 지냈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글에 차 바닥에 인공눈물 이 얘기 보니까 갑자기 저 일화가 생각이 났네 ㅋㅋ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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