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친구랑 놀러갔다오라고 빌려주신 차에서 같이 샌드위치 먹다가 천장에 소스 잔뜩 묻히고는 대충 닦아내서 보기 흉하게 자국 남길래 내가 다시 더 닦으니까 대놓고 기분 상했다는 표정으로 하는 말이,
“아버지가 차를 많이 아끼시니??“
저것 외에도 대화를 하면 할수록 어딘가에 결핍이 있는지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서 나중엔 그냥 연락 끊었어
아니 만날 때마다 자기가 성격 좋고 착하지 않냐며 자화자찬까지 하고선 대체 왜 타인들한테 자격지심 느꼈는지 여전히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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